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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꿈을 나누고,

그것을 통해 어떻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 지 나눴습니다. "요리사가 되어 굶주리는 사람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며 예수님을 전할 거예요!" "검사가 되어서 감옥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예수님을 전할래요!" "목사님이 되어서 하나님 말씀을 전할 거예요!" 하나님이 마음에 주신 귀한 소망대로,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누구를 만나든지

예수님을 전하는 아이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도,

우리 눈에 아직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한 것 같은 상황일지라도,

주어진 매일의 삶 속에서 끊임없이 예수님을 자랑하고,

복음을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고전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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