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친구들의 일상은 어떨까요?

북한 친구들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지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북한어로 된 성경을 썼습니다. 그리고 함께 기도하기 전에 북한 친구들의 학교생활은 어떤지, 배우는 과목이 우리와 어떻게 다른지, 방과 후에는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북한 친구들의 영상과 북한에서 오신 간사님의 설명을 듣고 질문도 하며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도 가졌지요.

국어나 수학보다 김일성, 김정일의 어린시절에 대해 가장 많이 배워야 하는 북한 학교의 수업시간. 예수님이 태어나신 성탄을 축하하는 성탄절이 아니라 김일성이 태어난 태양절 행사에 동원되어야 하는 북한 친구들.

자유롭게 하나님 말씀을 듣고 예배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 고백하게 됩니다. 또 북한 친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북한 친구들도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구원받게 해 주세요. 함께 하나님께 마음껏 기도하고 예배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