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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트로 방문기 3

"저 친구 가방안에 무엇이 들었을까요? 몰래 강을 건너고 위험한 산을 건너 가네요. 도대체 저 안에 무엇이 들었길래

목숨을 걸고 가져가는 것일까요?

가방문을 열어보니 성경이 들었네요. 친구들, 북한에서 성경을 읽다가 발각되면 고문을 당하고 수용소로 가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도 이 성경 한 권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북한땅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잃어버린 이웃을 위해, 박해 받는 이웃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 북한의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지 않겠어요?" 뉴욕 할렘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짧은 모션과 함께 북한의 상황을 알렸습니다.

그들은 북한 땅이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지만 작은 두 손을 모아 박해 받고 있는 북한의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히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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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돌키즈에게 주신 아름다운 소식을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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