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전도] “선생님, 우리집 강아지예요.”
- 모돌키즈
- May 16, 2016
- 1 min read

매주 토요일마다 만나는 원석이가
오늘은 애완견을 데리고 왔어요
"선생님, 우리 강아지예요."
"어서 와 원석아. 오늘 선생님에게
너희집 강아지를 소개해 주고 싶었구나."
"네, 얘는 제가 교육을 잘 시켜서
끈을 묶지 않아도 도망가지 않아요."
이제는 아이들이 먼저 와서 기다리고,
강아지도 소개하는 친구사이가 되어갑니다.
이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오늘도 신나게 원지 공원으로 향합니다.
Comentários